쌈짓돈까스 반대먹이는 사람들 정말......
당신들한테서는 '오기'가 느껴집니다.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남들이 좋아서 즐거워서 흥겨워서 올리는 글에 반대 먹이면 좋나요?
정직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서비스하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식당 갔다와서 글 쓴다는데 왜 이래라 저래라예요?
후기쓰는 사람들, 식당가서 자발적으로 개업선물도 전해주고 오는 오유인들에게는 주인장 열심히 살라고 격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요.
그런데 당신들에게서는 오기만 느껴져요.
안그래도 힘든 세상 남의 즐거움에 당신들 보기 싫다고, 너무 자주 올라온다고 인증이라고 광고라는 당신들 만의 생각으로
남들의 즐거움에 - 후기 쓰는 것, 인증하는 것도 사는 재미 중 하나이고, 놀이고 유희죠. 이 것도 당연히 이해 못하겠죠? - 찬물 끼얹으면,
그것도 일방적인 생각과 오기로, 꼴보기 싫다고 반대 먹이면 좋나요?
그리고 앞으로 요리게시판에 절대 '후기'올리지 마십시오.
여기 맛집게시판에만 올려요.
당신들이 세운 논리 당신들이야말로 철저히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