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발보린꺼 50프로 500에 한번씩 갈아주고 기름 3번에 1번 kixx프라임 넣어줬고요
30만원 들여서 크랭크 샤프트 등등 엔진내부 소모된 부품 갈아줬습니다.
그저께 캬브레터 청소하러 센터간 김에 클러치 디스크 앗세이 채로 갈아놓고 엔진오일 발보린50%
또 먹여놨구요 리데나 갈아놓은상태고 기어 체인지페달 2주전에 갈았고
오일필터 에어필터 쌔거고요 엘이티 튜닝 약간 되어있고
다이나믹 마후라 달려있고 덴소이리듐 플러그로 바꿔놨습니다. 피암 쌍혼 현재 저음 한쪽만 달아놨는데
릴레이랑 고음 하나더 박스채로 있으니까 필요하면 드립니다.
엔진 무리시키면서까지 달린적 없습니다. 마포에서 120에 손놔도 핸들 미동도 안합니다.
저속 30에서 손놔도 그대로 직진합니다.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고친적없고 딱 한곳에서만 일정하게 점검받고 관리한 겁니다.
다른 04년식 보시면서 센터에서 점검받았네 어쩌네 하는 개잡소리 믿지마시구요 100만원에 조금 못미치는
돈이라해도 연락해주시면 조율을 잘해보는 쪽으로 거래하겠습니다.
엔진 무리시키면서까지 달린적 없습니다. 궁금한거 있음 다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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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식은 너무오래되어서 별로인건가요?
오토바이 상태까지확인하는고수는아니라서 어떻게 엔진상태등으로 구별하죠?
서류조회는 경찰서가서 직접해야하는거맞죠?차대조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