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위안부 합의 문제 등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심각했던 사건들에 대해 그 동안 아닥하고 있던 페미나치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랄 발광하는것도 수상하고..물론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 심각하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이건 웬지 이념 세대 대결을 넘어 성 대결로 몰아가려는 작전 세력이 있는건 아닌지... 청와대 박모씨는 여성 박모씨의 라이벌들인 차기 대권주자들은 죄다 남성 페미나치 선동을 통한 남혐 풍조 만들어 문재인 등 남성 야당 정치인 치사한 한남 만들기 20-40 유권자 중 젊은 여성 유권자 분리 작업 역시 믿을건 갓치 청와대 박모양 밖에 없어 여론 만들기 궁극적으로 노인-여성 동맹으로 차기 정권 창출 및 박모양은 상왕정치... 너무 나갔나요? 정치병 환자 소리 들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