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걸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하나는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또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1. "셋째딸은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
셋째딸...왜 셋째딸은 얼굴도 안보고 데려가나... 이뻐서? 귀염받고 자라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답이 나오더군요 세째딸이 젤 어립니다....*-_-*... 2.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이".... 태어날때 양수가 피와 함께 머리에 뭍은채 태어나 그걸 "피"라고 표현하고 그게 마르지도 않은 어린 녀석을 말할 수 도 있겠으나 머리에 혈류로써 "피"라면 인간은 철이 들지 않는다는 어른들의 말씀이겠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