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유 콜로세움, 점잖은척 하면서 비꼬기 등에 치가 떨려서 5년동안 햇던 오유를 줄이고 웃대도 보면서 지냇던 사람입니다... 웃다에서는 오유 이미 여시에게 정복당햇다고 하더군요... 여튼.... 그당시(한두달전?)콜로세움 세워서 남녀 비꼬면서 말하기, 이유없는 물타기, 남자에 대한 일반화 (실제 봣던 댓글: 군대기다려줘봣자 남자들 바람핌 개새기임) 이 댓글에 추천이 20개가 달린거 보고 저는 아니지만 모든남자를 싸잡아서 욕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기분이 떨떠름 하더군요.. 근데 강남역 사건 터지고 베오베 게시물(여자 도와줫는데 어자가 고맙다는 말도 없엇다)봣는데 오유가 예전 같지 않아요 ㅠㅠ 그여자분이 잘못한건 맞는데 댓글인가 거기에 시발년이라니요...뭔가 특정 성을 지목해서 하는 옥은 저가 댓글을 읽어보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예전에 오유 안그랫잖아요.. 그여자가 잘못한건 잇지만 저도 개새기라는 말을 들으니 뭔가 남자를 싸잡아서 욕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느낌 받앗는데 그 댓글보고 여자회원 분들 기분이 좋진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 요즘 분위기 험악한건 아는데 오유내에서도 보이지 않는 남혐,여혐이 존재하더군요 근데 요즘 남혐은 보기 힘들어요..뭔가 메갈이 모든 여자를 욕먹이고 잇기때문에 남혐이라는 분위기가 보이면 오유에서는 매장당할께 뻔하거든요 그렇지만 걱정인건 오유내 공격적인 계시물때문에 없던 여혐 남혐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서로 이쁜말 고운말을 쓰는게 서로에게 감정안상하고 다시 예전 처럼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메갈여시 상종못할새기들이 원하는데로 흘러가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서로 예의 지키면서 감정안상하게 말을 예쁘게 쓰면 좋겟습니다..헿 무ㅓ 두서가 없는 글이네요 그냥 끄적여 봣어요.. 읽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사실 내가 글을 써놓고 뭔내용인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