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이제인재인입니다.
호남에 서식하고 있구요,,
정치에 관해서는 1도 관심 없었던 제가
ㄹ헤의 유일한 업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몇 몇 다른 달님 지지자 분들처럼 저도 정치인에게 지갑을 열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소액 주의)
그런데 김형석 작곡가님 말처럼 주고도 부족한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ㅋ,,,
한푼이라도 더 못드려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펀드 열리면 쏠 원기옥 모으고 있겠습니다.
달님 이번엔 취칙해버렸!!
사랑합니다. 달님과 더문캠 지지자분들 어떤분의 말씀처럼 우리 시민이 우리의 슈퍼맨을 지켜줍시다!!
표의원님 천사 사진은 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