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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01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선생님요★
추천 : 1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6 18:14:21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신없이 가을 겨울을 보냈다
어제는 따뜻한 봄날
관악산엘 갔다
이 봄 산과 들에 꽃들이 만발할것인데
조용히 자연속에서 나를 호강시켜 주고싶다
이 아름다운 강산
후손에게 물려줄 대한 민국
봄에는 좋은소식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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