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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더 오싹한 이야기... (공포물 아니에요;)
게시물ID : humorstory_131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oΩ
추천 : 1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1/27 23:13:19
안녕하세요. 전 중국에 파견나와있는 직장인입니다. 주말인데 만날 사람도 없고 쓸쓸히 집을 지키다가 무심코 스타를 켰는데요. 인터넷이 느려서 배틀넷은 못들어가고... 컴퓨터랑 1:1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프로브가 정찰을 오더군요?!?!!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머리가 쭈뼛서는 기분이란.... . . . . . 문뜩 엠에스엔에 등록된 사람이 10명 미만이란걸 알았네요. 객지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친구도 다 떨어져 나가고 ㅡㅡ; 혹시 그런 분들 오유에도 계신가요? 쓸쓸한테 채팅하기는 좀 그렇고...(맨날 어디어디서 번개하자는 사람들뿐..) 엠에스엔 친구 구해요~ [email protected] 부담없이 등록해 주세요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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