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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에
심심할때 마다 별점매겨서 1114편 정도 평가했네요..
좀 짜게 매기는 스타일이라 '냉장고파'라고....(박평식 보다는 후함)
별5개 만점준 영화만 꼽아봤습니다.
좀 특이 취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최고작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좋아해서 몇개 있는데 최근작 장고나 헤이트풀 같은거는 별로
대학교때 [섬]보고 재밌다고 주변 친구들한테 추천해 줬다가 개욕먹었습니다ㅎㅎ
충격멱었던 몇작품은 '내가 사는 피부' '미스트' '황혼에서 새벽까지' '혹성탈출' '구타유발자들' '디아더스'
히어로물을 거의 안보는데 재미가 없어서... 근데 다크나이트는 정말 꿀잼 ..암울한 분위기가 딱 내취향. 물론 조커 존재감이 무척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