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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제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게요.
게시물ID : freeboard_1319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콩
추천 : 1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23 20:47:14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데요.
작년 쯤 마당에서 자꾸 야..야.. 하는 소리가 나길래
할머니가 누군지 궁금해서 문을 열어보셨어요..

근데..알고보니 무가 서있는거 있죠?

* 해설 : 무가 서있는 이야기 (무선이야기-> 무서운이야기)로 변형된 것! 무가 서있다는게 포인뚜>_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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