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을 껍질을 까놓은채로 상온에 놔두면
귤에 온도가 상온의 온도보다 낮아서 귤의 수분이 증발해서 딱딱해진다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상온의온도가 귤의온도보다 낮다면 귤의 수분 증발이 더 늦을것이라고 생각햇는데 아니더라고요
이번에 간단하게 실험해볼까 하고 귤을 껍질을 깐채로 상온에도 두고 냉장고에도 넣어놧는데
오히려 상온에 껍질을 까둔귤이 냉장고에 넣어둔 귤보다 덜 딱딱해지더라고요
이게 왜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