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
윈도우즈님, 에헤헿?님, 목스녹스님(죄송합니다)!!
윈도우즈님 핑크공...아니 왕자님! 작고 귀여워서 그리면서 귀염사 할뻔 했습니다. 귀가 존귀였어여....
어쩌다보니까 그림에 닉 박아드렸는데 다른 분들은 못 그랬네여! ㅠ ㅠ 사실 목스녹스님 캐릭터처럼 약간 웃ㅅ긴 포즈를 시키려고(암쏘섹시춤ㅋㅋ;;) 팔까지 그렸다가 정신 차려서 다리는 정상으로 했습니다. 티 안 나...안 나죠,,?
에헤헿?님: 님; 옷이 왜 이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옷이 존옌데 제가 복잡한..옷을... 그려본적이 없어서...^^....
하지만 아ㅏ가가 존예였어여. 채고.....(엄지손가락)
아 얼굴의 문양이 잘 안 보여서 못 그렸어요 ㅠㅠㅠ 어설프게 그릴바에...(제외한다)
목스녹스님: 님, 제 캐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죠?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넘 제 취향이라서 귀여운 포즈를ㄹ 시켜보고싶었어여... (디짐)
캐가..넘 천사같았어요...사랑합니다.......(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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