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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논란 김제동 비난한 이준석, 과거 ""병역비리 의혹 재조명
게시물ID : humorbest_1319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128
조회수 : 8473회
댓글수 : 5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0/11 17:46: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0/11 16: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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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김제동 씨를 강도높게 비난했던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 이준석 씨의 과거 병역 비리 의혹이 재조명 받고 있다.

서울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를 거쳐 하버드대를 나온 유학파 이 씨는 지난 2007년 11월∼2010년 9월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했었다. 이 씨가 복무했던 회사는 최근 경영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넥슨의 관계사로 알려진 소프웨어개발업체 이노티브다. 산업기능요원은 국가 경쟁력을 위해 병역의무가 있는 사람 가운데 일부를 선발해 현역으로 복무하는 대신 연구기관이나 산업체에 대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그간 이 제도는 일부 기득권층의 합법적인 병역 세탁 수단으로 악용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생략. 출처기사클릭)



준석아 늬 재입대!!!!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1109370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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