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개월지난 새끼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형태는 유지하지만 말랑말랑한 느낌이 나더니 어제 저녁부터 묽은 응아를 계속 합니다.


새끼니까 사료는 물에 불려서 주고 있는데 너무 이런것만 줘서 탈인난건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만..

일단 똥이 물르니까
오전에 식사를 걸러서 줘야할거 같아서 아직은 밥을 안줬습니다.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아직 응아가 묽다는거 빼곤
활동량이라던가 다른건 괜찮아보이긴 합니다.


병원에 데려가는게 가장 좋겠지만 이따 오후에 갈 예정이라 지금에 취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사료를 물에 불리지말고 아주 잘게 부숴준다던가
다른 재료의 이유식을 먹인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