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기독교나 성경을 까고싶은게 아니라.

성경은 여러사람의 의해서 소설,또는 지도자(지배자)가 좀더 양민(서민,천민)을 
잘 구워 삶기 위해 자신의 뜻대로 만들어진거라고 합니다. (지배층의 욕심때문에) 
예전엔 종교가 마치 지금의 법과같은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법도 지배층이 피지배층에 대한 지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죠.

많은 무신론자나 과학자들이 말을 많이하죠?

실제로 위엄있는 NGC 디스커버리 에서 나온 다큐에서도 예전 이집트 태양신이나 역사적으로 
기독교의 출현 전부터 있던 종교의 모방이 있었다고 하며, 성경 또한 중간중간 여러사람이 쓴 흔적이 아주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저번엔 기독교의 거짓? 뭐 이런식으로 특집으로 방영도 하더군요.

어릴때 기독교 믿는 반친구에게 물어봤더니  그런건 성경에 다 써져있다고만 하고 사라져서 
그 후로 의문이 의심으로 또는 불신이 되었습니다. 종교는 다~ 사기다. 라고 생각하게된 계기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