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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2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1/26 09:29:58
출근하기 싫은 몸을 억지로 끌고 와서....5분 지각했습니다.
몸 상태가 좀 말이 아닙디나...
외적으로는 허리 통증과 다리 풀림...현상이 있고..
내적으로는 속이 쓰린...;;;
어쨌거나 늦었지만 제 인사 받아주실꺼죠?
오늘도 평소와 같이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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