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적으로는 유용할지 몰라도 (이것도 까대는거지만)
국민들에게는 입장을 밝혀야 하는거 아니냐고 까댑니다.
근데 대한민국이 어디 아프리카 오지의 나라도 아니고
우리 달님이 뭐 한 마디만 하면 전 세계에서 다 알게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입장을 밝힌다?
(찬반으로 갈라서 밝히라는 거겠죠?)
이래놓고 뭔 전략적 모호성인지...
전략적 모호성이라는 한국말을 몰라서인지..
자유당, 바른당, 궁민당 사람들은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