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눈팅하다가 가입도 늦게 했는데 글 쓴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뷰게 알면서부터 제 톤에 맞는 색조들 하나씩 야금야금 모아서 이젠 평생 다 쓰지도 못할만큼 많아져버렸어요 !

 

통장은 엉엉 울지만 화장할때마다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뷰게에 보답하고자 색조중에 젤 아끼는 블러셔들 발색을 가지고 왔어요!

 

첨이라 많이 부족하더라도 조금은 뷰징어님들께 도움 되리라 생각하며 올려보아용

 

밑은 전체샷이구 세세하게는 댓글로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