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말하면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역사적으로 세계사를 봐도

군대의 의무가 없던 서양의 여성들은 재산 취급 당했으며 
그것은 1차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여자들이 스스로 군대에 지원하거나 또는 그와 준하는 방식을 통해서 군대의 의무를 했기 때문에 서양의 여성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나라 또는 아시아 역사만 보더라도 고대국가중에서 성평등이 높았을때는 여성도 똑같이 군대에 가서 전쟁을 했을경우이고 성평등이 가장 낮을때는 여성은 군 복무를 하지 않았을 때 입니다

이것은 역사가 증명 합니다 
예를들어 고대의 고구려와고려는 높은 성평등을 이루었고 반면 남자만 전쟁하는 일본에서는 여성의 성은 재산이었습니다

군대란것은 의무 입니다 의무를 수행하지 않고서 똑같은 권리를 같는것은 어쩌면 남자들이 남자가 다해줄께 여자는 가만히 있어 라는 마초적인 생각이 지배하는 사회이기 때문 입니다

마초의 사회에서 여성의로서 당당해지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