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만원 신권이 나온다고 한다. 5천원 신권을 찍자고 한 것은, 5천원권이 복제가 쉽고 가치가 높기때문인라서 그런것인데 1만원권 신권은 좀 아닐고 본다. 왜냐하면! <1번째 이유> - 가장 큰 이유!! 우리나라에에도 세계최고수준의 좋은 복제방지기술이 많이 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것을 다 버리고 일본거 복제 방지기술을 채택하여, 기계도 일본에서 수입해오고 로열티도 지급해야한다. 쪼매난 신권 1장 1장 찍을 때마다 쪽발이들에게 우리가 낸 세금을 바쳐야 한다. <2번째 이유> 신권을 인식하는 자판기나 현급입급기 그리고 현금교환기등의 기계가 없는 상황에서 신권 1만원권이 나온다면 더욱더 불편함이 증가 할 것이다. <3번째 이유> 현재 신권 5천원 주머니 2~3번만 왔다갔다하면 돈이 돈이 아니여, 완전 장난감 돈이 되어버리고 잃어버리기도 쉽다 나도 주머니에 5천원권 넣었다가 잃어버린경우가 2번있슴. <마지막으로> 만약 1만원권이 나오면 얇고 면적도 적어서, 뇌물을 제공 할 때, 작은 사과박스하나면 현재보다 2배이상 더 들어가니 뇌물수수에 더욱어 유리해져서 부패방지차원에서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내 생각은 이렇다>> 신권 5천원권 나온것은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신권 5천원권의 생산을 중지하고, 5천원권에 만원짜리처럼 은선을 넣는게 더 현명하다고 본다. 지폐의 수명이랑 재질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것이 뛰어난 것을 생각했을때 로열티지불과 불편하고 잃어버리기 쉽고 지폐수명이 짧은 신권의 발행을 중지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