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가방 종류가 그리 많지 않던 시절 했었었는데
복귀 전 자료수집 좀 하려고 둘러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뭔 가방 종류는 그리도 많은지
요일별 어드템 주는것들도 바뀐거 같고
항상 팔던 키트는 사라진거 같고(탐렙 올릴려고 많이 샀었는데)
등등.
본케(라고 해도 누렙이 몇백 안되는)가 애정이 제일 많이 가긴 합니다만
개인사정이지만 말 없이 접은게 예전 길드원들 미안해서
도저히 접속을 못하겠어서
카드가 있길래 새로 케릭 생성해서 조금 둘러보다가 껐어요.
은행에 40만 골드 정도 있더군요.
요즘은 이게 많은건지 적은건지도 모르겠고
기분탓인가 발터가 파는 물건들 가격이 싸진거 같기도 하고
마을이동이 시간 제한 없이 되요? 어째서?
환생포? 그건 또 뭐고 어디서 얻고
요즘도 탐렙업 그림그려서 하는지
하우징 하는 방법이 기억도 안나고 등등!..
접속만 했는데 할것도 많고 두근거리는게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게 싱숭생숭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