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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붉개가 푸개보다 비싸졋나요?
게시물ID : mabinogi_132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ri-CS
추천 : 2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9/22 0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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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금에서야 눈치챈것도 이상하지만..

제가 한창했을떄가 13년 전반기쯤

늑대섭에서는 마창 본선대회가 매주마다 열리던 시절

푸개가 붉개보다 비쌋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렴풋한 기억에 푸개는 한 덩이(한뭉이 아님)에 못해도 30숲정도였고

붉개는 잘쳐줘야 20좀 넘는 수준이었는데요.

군대갔다오니 붉개가 푸개값을 뛰어 넘었더라구요.
(여기저기서 많이 풀리니 전반적인 값은 낮아진거 같지만)

2년전에는 뭐라해야하나.. 대세가

"푸개는 일반공격력을 올려주니 크리가 안터지는 상황에서도 쓸모있고
크리가 터지면 그만큼 더 강한 대미지가 나오니
크리때만 빅뎀뜨는 붉개보다는 안정적인 댐딜이 가능하다!" 여서 푸개가 더 비쌌던거 같았는데요..

기억으로는 2년전엔 무기에서 붉붉한 기운을 뿜는 분은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풋풋한 기운을 뿜는 사람을 더 보기 힘드네요.

언제부터 붉개가 더 수요가 높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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