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스타'처럼 보이지만 벌써 3년차다. 1집 '미아'는 망했지 않나.
"3년동안 아주 조금씩 상승세를 탔죠. 지금 돌아보면 1집이 망한 것이 오히려 잘 된 것 같아요. 잠시 슬럼프도 겪었지만 데뷔하자마자 잘됐다면 인기의 소중함을 몰랐겠죠. 스태프들 어려움도 몰랐겠죠. 가수는 진짜 노래에 목소리 하나 얹는 것 뿐이더라고요. 주변 스태프가 음반을 다 만들고 나를 예쁘게 꾸며주잖아요.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는 저만 받죠. 15살에 1위 했으면 이런 생각 못했을 겁니다."
http://isplus.joinsmsn.com/article/555/4831555.html 어이쿠..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개념도 알차네~!!!
삼촌이 미아로 데뷔했을때부터 팬했었단다!!! 아이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