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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업로드걸
추천 : 31
조회수 : 451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10/07 21:35: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3/10/06 12:44:36
한술더뜨는 신부님 어는 여학생이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여학생: 저는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려고 왔습니다 신부님: 네.. 하세요.. 여학생: 저는 제 방에서 남자친구와 침대 위에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어요. 신부님: 그런데요? 여학생: 근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제게 다가오더니 키스를 .... 신부님: 그래서요? 여학생: 키스를 하더니 저를 침대에 눞이더니 제윗도리를 벗기구 자기 윗도리도.... 신부님: 으흠~ 그래서요? 여학생: 그리구 나서 제 치마 속으로 손을 ... 신부님: 오호~ 그래서요? 여학생: 제 팬티를 만지작 거리더니 제팬티를 벗기더라구요.. 신부님: 오호~~ 그래서요? 그래서요? 여학생: 그리구 나서 자기 바지를 벗구 제몸위로.... 신부님: 그래서요? 그다음은요? 여학생: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 오셨어요.... 신부님 어떻하면 좋을까요.... 신부님 곰곰히(?) 생하더니... 신부님 그러길래 방문을 꼭 잠궜던가 아니면 부모님 몰래 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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