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남소를 받았어욤!-!
둘다 대화도 잘통하고 좀 참새같아서 아주 조잘조잘 대화를많이하는데욤!!!
제가 엄마가 없거든요!!!어릴적에 이혼해서!!!
그래서 먹고살기위해 요리를 하다보니 나름 요리를 잘해요!!집안일도 또래 애들보다는 잘하는데용!!!!
가끔 요리이야기나 부모님이야기나오고 부모님 맞벌이냐그러면 음...그렇지..?이러고 넘기는뎅..
나 엄마없어 헤헤 미국갔어 헤헤헤 이러면 괜히 어둠의자식같을까봐 엄마관련된 이야기를 못끄내겠어요!!! 그런이야기 나올때마다 답을 두루뭉실하게 하긴 하는데....
제가 엄마없다 안계신다고 언젠간 말을해야할거같은데욤 이거 말한다고 막 어두워보이고 구러지는않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