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4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토끼*★
추천 : 14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3/10 11:41:39
쪼끔 지나니까 눈물이 막 나네요ㅜ ㅜ
가방에 달린 리본도 한 번 쳐다보고,
노랑나비 어플에도 숨을 불어넣었어요.
오늘 담비양 생일이네요. 축하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