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12시 대학 과제로 인한 학교에서의 철야중 배고픔에 이기지 못해 저희는 통닭을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아직 대학 신입생인지라 돈도 많이 없고 아는 통닭집도 없었습니다. 제 친구는 당당하게 114에 전화했습니다. 직원님: 네 안내원 XXX입니다. 친구 : 네 여기 XX대학굔데요.. XX대학에서 가까운 통닭 한마리 시키면 두마리 주는곳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세요. 직원님: 네 XX대학에서 가까운 통닭 한마리 시키면 두마리 주는곳요? 고객님 BBQ로 안내해드리겠습니 친구 : 거긴 두마리 안주자나요!!!! 문의하신 번호는 123-4567 뭐 그렇다구요.... 왜 다들 자기 이야기를 친구가 한척 이야기들 하시는지 이해가 가네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