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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잘했다. 고생했다 쓰담쓰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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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채아빠
추천 : 0
조회수 : 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0 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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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잘했다. 고생했다. 쓰담쓰담 해주세요~

근 5개월간 매주 주말 찬바람 맞아 가면서 "탄핵","구속"을 목놓아 외쳤던 소망이 일부 이뤄진 날이네요~

6살 어린딸을 매주 데리고 다니면서,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었는데..

가슴에서 뜨거운 응어리가 올라와 코끝이 찡해지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만큼은 쓰담쓰담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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