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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가 취임식은 치뤘으나 퇴임식은 못하고 가는군요
게시물ID : sisa_862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리아탈리트★
추천 : 4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0 12:40:54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생각만 드네요.
다만 시간에 지남에 따라 더욱 성숙한 법치민주주의의가 확립된 것이 다른 상황이랄까...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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