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늑대나 후드리패고 있는데
어느순간 깨달았어요... 제가 후드리 맞는데 피가 안닳은 것을...
근데 보니까 제 주변에서 아까부터 어슬렁대던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분도 저처럼 초본줄 알아서 걍 마이웨이 갔었는데
갑자기 수련하시냐고 물어보시더니
제가 돈 없다니까 그림자랑 무도 돌아주심...
저는 돈이 생겼고 몇가지 조언도 들을수 있었음.
그리고 1랭짜리 악보도 몇개 얻음.
그리고 지금 마비 잠깐 끈상태인데
이게 바로 뉴비납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으으 밀레시안들 상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