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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62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ngleday★
추천 : 4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0 12:48:39
세월호 관련 소추안에 대한 내용나올때
제발 제발 하다가.. 탄식이 나왔다.
하지만 결국 주문이 나올때
너희들이 도왔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우리들이 광장에 모였던 것.
너희들을 지켜주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이
아주 큰 부분을 차지했을것이라 나는 믿어의심치 않는다.
먼곳에서나마
힘을 보태줘서 고맙고 또 고맙다
5월달 쯤에 팽목항에 가서 다시 고맙단 마음 전할께.
그럼 그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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