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강 동그라미 : 분명한 13잔의 포도주잔 (한잔으로 나눠마셨다는것은 거짓) 2. 파랑 V표시: 여성의 상징, 성배를 나타냄, 마리아막달레나로 의심되는 인물과 예수 사이에 성배의 기호를 암시해 줌으로써 예수 오른편의 인물이 여성임을 암시함 3. 초록 동그라미 : 누가봐도 분명한 여성의 얼굴, 요한을 수염없이 그렸다는 기독교의 주장은 억지로 보임.(왜냐하면 그 당시 요한은 18살정도의 성인이었음), 또한 막달레나로 의심되는 인물의 목에 칼날처럼 손이 그려져있음. 베드로의 손으로 의심됨 4.노랑 동그라미 : 소설 다빈치코드에서 지적한대로 칼을 쥔 의문의 손이 그려져있음. 베드로의 손으로 의심됨 *** 3~4번의 의문의 두 손으로 보아 그림에 얼굴이 나타나지 않은 또 한명의 인물이 있음을 알수 있다. 즉.. 그림속에는 13명이 아닌 14명이 있는것임. 목에 있는 손과 칼을 쥔 손은 베드로의 손일것이라고 함. 연구자들은 흰머리를 가진 인물이 베드로라고 한다. 만약 그들의 말이 맞다고 해도 분명 그림속에 의문의 인물이 한명 더 있음은 명백하다.당시 최고의 예술가인 다빈치가 베드로의 손을 저렇게 어처구니없이 어설픈 각도로 그렸을리 없기 때문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에 그림에서 논란이 많습니다 예수는 결혼했다 요한이 막달레나이다 등등... 문득생각한것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작자가 예수와 그의제자들과 최후의만찬을 직접보고 그린것이 아니고 상상력에서 비롯댄것일텐데.. 그 상상화로 왜이리도 논란이 많은지 -_-....;; 다빈치가 기독교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많았다고 그가 기독교에대해얼마나 압니까? 그는 개인적으로 기독교를 비판했던자입니다 그래서 그림을그릴때에도 결코 긍정적으로 그릴리가 업고 부정적으로 그림을 그렸겟지요. 참고로 다빈치는 예수가 죽음지 1400년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