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빈치코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게시물ID : humorbest_132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효세상아
추천 : 104
조회수 : 4300회
댓글수 : 4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5/21 09:51:23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5/21 01:33:15
1. 빨강 동그라미 : 분명한 13잔의 포도주잔 (한잔으로 나눠마셨다는것은 거짓) 2. 파랑 V표시: 여성의 상징, 성배를 나타냄, 마리아막달레나로 의심되는 인물과 예수 사이에 성배의 기호를 암시해 줌으로써 예수 오른편의 인물이 여성임을 암시함 3. 초록 동그라미 : 누가봐도 분명한 여성의 얼굴, 요한을 수염없이 그렸다는 기독교의 주장은 억지로 보임.(왜냐하면 그 당시 요한은 18살정도의 성인이었음), 또한 막달레나로 의심되는 인물의 목에 칼날처럼 손이 그려져있음. 베드로의 손으로 의심됨 4.노랑 동그라미 : 소설 다빈치코드에서 지적한대로 칼을 쥔 의문의 손이 그려져있음. 베드로의 손으로 의심됨 *** 3~4번의 의문의 두 손으로 보아 그림에 얼굴이 나타나지 않은 또 한명의 인물이 있음을 알수 있다. 즉.. 그림속에는 13명이 아닌 14명이 있는것임. 목에 있는 손과 칼을 쥔 손은 베드로의 손일것이라고 함. 연구자들은 흰머리를 가진 인물이 베드로라고 한다. 만약 그들의 말이 맞다고 해도 분명 그림속에 의문의 인물이 한명 더 있음은 명백하다.당시 최고의 예술가인 다빈치가 베드로의 손을 저렇게 어처구니없이 어설픈 각도로 그렸을리 없기 때문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에 그림에서 논란이 많습니다 예수는 결혼했다 요한이 막달레나이다 등등... 문득생각한것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작자가 예수와 그의제자들과 최후의만찬을 직접보고 그린것이 아니고 상상력에서 비롯댄것일텐데.. 그 상상화로 왜이리도 논란이 많은지 -_-....;; 다빈치가 기독교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많았다고 그가 기독교에대해얼마나 압니까? 그는 개인적으로 기독교를 비판했던자입니다 그래서 그림을그릴때에도 결코 긍정적으로 그릴리가 업고 부정적으로 그림을 그렸겟지요. 참고로 다빈치는 예수가 죽음지 1400년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