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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20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1
조회수 : 1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5 20:32:22
저는 매일 매일 도를 연마하고 닦는 직업입니다.네
저를 본 한 처자와 아주머니가 말하십니다.
인상이 선해보이신다고
... 순간 머리속에 든 생각
시력이 몇인거지? 와
우와 입술에 침이라도 바르고 거짓말 하던가!
그냥 외쳤습니다.
ᆞ저 매일 도 닦아요! ᆞ
ㅡ네? ㅡ
ᆞ그러니까 그냥 가세요. 그리고 저 부두교 신자예요. ㄱㄷㄱ 싫어라 함! 에잉 빌어먹을 세상 어서 지옥문이 열리던 계도성, 나후성이 지구에 떨어져야 나 같은놈도 살만 할건데! ᆞ
그러자 멀어지는 두명...
뭔가 미친 x이다 건드리지 말자 하는 표정이었음...
제가 닦는 도는 회칼!
매일 닦아요!
진짠데...
가끔 식도 刀 도 연마하고 하는데...
어디서 도를 운운하고 있어!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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