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사저가 준비가 안되어 언제 나올지 밝히지도 않고
더구나 탄핵 인용되어 파면되고도 재심이니 하면서 끝까지 헌정질서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된 것이 3개월이 되었는데
이제와서 뭘하다가 사저 핑계로 청와대에 눌러 앉아서 국민을 기만하는가?
사저가 준비 안되었으면 잘 가던 호텔로 가면되지
이런 염치도 없는 박근혜는 즉시 강제퇴거 조치하여 엄정한 헌법질서 확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