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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63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성앤청년
추천 : 4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1 00:09:36
근래에 문후보 반대하는 몇몇분들과 댓글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제가 참 미련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이 사람은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글씨를 잘 못 읽는구나…
정말 이제까지 말다툼 했던 제 자신이 한심해졌습니다.
불쌍한 분들에게 글자 한자라도 더 알려줄 생각은 않고
말싸움이나 했다니, 크게 후회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분들 비난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시구요. 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마시고
단어 의미를 설명해주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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