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박지성 국딩때 일기
널리 알려진 평발의 불편함과 무명의 설움 많은 이의 고개를 내젓게 했던 무릎부상과 대수술후 재활치료 세계에서 가장 거칠다는 EPL. 맨유라는 명문클럽에 입단후 겪었을 갖은 고초와 부담감 등 여러 악재를 딛고 일어선 박지성 선수에게 얼마나 많은 숨은 노력들이 있었을까 싶다
그러니까 국대은퇴 좀 미뤄줘요 ㅠ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