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7년 연말 한창 대선으로 나라 전체가 시끄러울때 

모 방속국 프로그램에 유명한 점술가의 점술 내용이 방영 되었다. 

역대 대통령들에 관상만 보고 그 사람에 당선을 예측했고. 또 맞았다고 소개하면서..

무심코 흘겨 봤던 내용이 그"쥐"에 존재 하나로 아직도 육성 하나하나가 또렸이 기억이난다.

그내용은.. 

2007년 대선 후보중 이모 대통령 후보 사진을 본 그 역술가는...
"이사람은 관상이 쥐 상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될 확률은 극희 희박하다..
 다만 쥐 상에 사람이 한 나라에 대통령이 된다면 그 나라는 큰 재앙이 올것이다..
 간혹 천운을 타고난 쥐 상에 사람은 그런 자리에 오를수 있다.."

무심코 흘켜 봤던 내용이 정말 요새는 소름이 끼칩니다..

재앙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