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심상정에 대한 선호도는 높은데 정의당이 지난 메갈사태때 여성주의에 호의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심상정에 대한 선호가 정의당에 대한 지지로 이어지지 않고 있고, 정의당내에 페미니즘에 대한 거부감이 보여 심상정은 지지해도 정의당이라는 배경이 미덥지 못해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답니다.
"김지연 성우에 대한 정의당의 논평은 여성주의 관점을 옹호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정의당 내에서는 이 논평이 ‘친메갈’이라며 논평을 삭제하라는 여론이 생겼다. 당시에도 당 대표였던 심상정 대표는 이들의 요구에 따라 논평을 삭제했고, 이후 ‘정의당 탈당 러쉬’ 사건까지 일어났다."
논평을 삭제해서 탈당러쉬가 일어났다고 사태를 반대로 호도해 놓았네요. 이건 왜곡수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