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어별
로라스 드렉슬러
휴톤 도일 레베카
루이스 토마스 캐럴
타라 나이오비
(트리비아) (시바)
카인 웨슬리 제이
레나 스텔라 아이작 제키엘
앨리셔 클레어 루드빅
(다이무스) 이글 벨져
자네트 제레온
마를렌 (샬럿)
윌라드 레이튼
미쉘 린 피터
빅터 카를로스
호타루 트릭시
히카르도 까미유
엘리
마틴 브루스
미아 드니스
루시 티엔 하랑
리첼 (리사)
릭
탄야
라이샌더
2. 분석
사실상 초콜릿 서바이벌은 애정도고 뭐고 신캐에게 템을 몰아주는 사람이 훨씬 많은지라
신캐들에게 더욱 유리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탈락했다고... 절대... 인기없는 캐릭터가 아닙니다...(울먹)
일단 남성 11명 성별미상(...) 1명 여성 12명이 생존하였으므로
라이샌더를 남성쪽에 포함시켜서 계산하면 이번 서바이벌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남/여를 나눠 생존자를 산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캐릭터쪽이 투표에는 더 유리할테니까(음악방송 아이돌 투표처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죠.
그 외에 작년 서바이벌에선 예상외의 선전으로 신캐도 사기캐도 아닌데 최종전까지 갔던 웨슬리가
이번엔 2주차를 넘기지 못하고 탈락한 게 눈에 띄는데요.
작년과 올해의 투표방식의 차이로 봤을때 결과적으로 웨슬리는 소수의 광팬(...)을 보유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외엔 뭐 인기있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생존했는데 진짜 예상 외로 떨어진 둘이 까미유, 하랑입니다.
까미유는 이번 편지가 아주 니끼하기로 악명이 높았는데(...) 그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야 너 좀 심하더라(정색)
하랑은 왜인지 모르겠네요... 하랑팬분들이 방심한 것 같기도 하고... 뭐 초콜릿 서바이벌이 인기를 100프로 반영하는 건 아니라 그럴지도?
그리고 앨리셔가 전통적으로 인기투표 얼굴마담인데 음...
홈페이지에서 투표하라는 앨리셔의 샤방샤방한 일러스트를 볼때마다 죄책감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미안해... 다음해에는 한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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