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을 헌재에 묻는 시점부터 난 당연하게 인용이 되리라 보고 있었다. 그 이유는 이정미 헌재대행이 잘 이야기 했으니 각설하고
지금 탄핵이 인용되었다고 좋아할 시점이 아니라고 본다.
탄핵은 당연한 것이었고 박할매와 그 일당들은 시간을 끌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 내려고 했지만 그게 실패한것이다.
박할매와 그 일당들에 대한 감시와 관심이 어느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다.
사실 박할매는 이메가로부터 관료조직 장악에 대해 특강을 받았을 것이다. 대가리만 바뀌면 따라갈수 밖에 없는게 관료조직이다라고....
그에 따라 아직도 관료조직의 대가리 중 많은 자들이 이메가와 박할매와 연관 되어 있다.
탄핵은 당연한 결과이니 흥분 하지 말고 차분해지자. 탄핵 인용에 대한 축배를 들 시간이 아니라 의심과 감시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