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은 님이랑 정신세계가 다른 걸 인정해야합니다... 가족이잖아요 남이면 모를까.. 정 인정하기 힘드시면 말을 꺼내지마세요 그냥 그런 생각을 가진분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솔직히 그분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득권의 언론을 통한 세뇌 프레임으로 굳어지신 거라고 봐요. 박사모 어른신들도 사람입니다. 단지 한 방향만 바라볼 뿐... 이건 번외지만 간혹 우리 자신도 너무 한쪽만 보고 있지 않나라고 반성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예로 내가 지자하는 후보는 모든 걸 해결해줄꺼야... -> 자신의 그 믿음 조차 맹목적인건 아닌지 진짜 팩트에 근거한 합리적 믿음인지 항상 검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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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ㄹ 님들은 꼭 이말을 새기시고, 자아성찰 후에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기득권의 언론을 통한 세뇌프레임이라… 혹시 어떤 언론을 말씀 하시는지 이왕이면 구체적 사실 적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