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64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해붙는여우
추천 : 8
조회수 : 11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12 19:48:09
어조가 ㅈㄴ...아까는 뭐 짙은 어둠이 깔린 저녁에 쓸쓸히 사저로 들어가게 됩니다..(아련) 이렇게 쓰잘데기없는 수식어를 붙이질 않나
사저앞에 셀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반기고 있다고 하질 않나 끝까지 꼴베고 저거는 웃으면서 손흔들고 앉았네ㅡㅡ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