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ㄹ혜씨 본인 집으로 반송되는거 보고 든 생각인데요.
이제 불소추특권도 사라졌고, 그간 해온 범죄행위를 보면 징역은 거의 반쯤 확정일거고
운나쁘면 남은일생을 국립호텔에서 보낼거 같은데 그러면 본인 집은 어떻게되는거에요?
그 넓은 집에 자기 혼자 사는거 같던데 징역 기간동안 그 집은 폐가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옛날에 감옥체험 주갤러 만화처렴 팔아서 감옥 안에 예치금 이런거로 막 쓸수 있어요?
아님 여동생 or 남동생이 물려받는건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