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336596 저번에 글을 한번 쓴 후에 그 길냥이가 매일 눈에밟혀 집앞에서 사료도주고 물도 주고 했습니다. 그랬드니 이제는 매일매일 오네요ㅋㅋㅋㅋ그저께는 집 뒤에 계단쪽에 박스가 있는데 거기에서 자리잡고 자고있어서 방에있던 빨래통 가져다가밑에 수건깔아주고 했드니 자기 집 됐습니다ㅋㅋㅋ이제 하루라도 안보이면 걱정 될 정도에요ㅠㅠ 애교는 또 엄청많은지 가만히 앉아있으면 비비고 만져달라고 눕고 무릎위에 올라오고 이런걸 보고 개냥이라고 하나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