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쉬랑 이념차이로 말다툼을 하다가
격하게 화가 난 내가 버럭 소리지르고 홱 돌아서서 가버리면
잡자기 내 팔을 잡아끌고 벽으로 날 밀어 벽쿵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어떠한 이름모를 전투에서 이겼지만 엄청 다치고와 병동침대에 있는 나한테와서 이야기를 걸다가
내가 누워서 이야기하면서 머릴 쓰다듬당하는게 불편해 몸을 일으켜 앉으려고 하자
그대로 내 어께를 잡고 나를 도로눕히면서 위에서 날 지그시 보다 싱긋 웃는 톨비쉬 보고싶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갑자기 무슨 생각에 깊게 빠진 나한테
톨비쉬가 몰래 다가가서 나를 불러도 반응이 없자
앉은 내 뒤로 살짝 안으면서 볼에 쪽! 해주며 도서관이라 소리도 못지르고 히이익!!!하는 내 모습보고 좋아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상의할게있어 톨비쉬의 개인실에 노크를 하고 들어갔는데
셔츠와 드로즈 차림마냥 반쯤 다 벗은 상태로 흐트러진 톨비쉬랑 딱 마주쳐서
내가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며 나갈려고 할때, 도로 문을 닫고 "이런거 기대하고 온거 아니셨나요?" 하면서
씨익 웃으면서 뒤돌은 나한테 가까이 붙어 능글대며 벽쿵 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출처 |
- 갑작스럽게 톨비쉬한테 격하게 치인 일개 밀레시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