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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네캔째
게시물ID : wedlock_7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줌징어
추천 : 3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3 0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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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마다 쉬고있는 자영업  유부징어 입니다.
남편친구가-결혼안한 독거아재.40세.-
일요일 저녁마다 남편을 불러내내요.
쉬는날마다 불러낸지 두달도 지났지만
쿨하게 보내줬습니다... 숨쉴 구멍좀 있으라고요
시부모님께 얹혀살고 3학년 초딩1명도 얹혀있어요
저녁밥 다 먹고 나가면서 미안했는지
편의점 수입맥주 4개 만원짜리 
천원과자 한봉지 주고 갔는데
9시에 나갔는데~~여태 안들어오네요
이놈의 아저씨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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