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게에 글 많이 남기는 편이 아니었고,

눈팅만 거의 하는 편이였어요 2월 이전엔 글

자체도 많지 않고 거의 다른 게시판 글입니다.
  
정알못입니다만. 탄핵 인용이 불안해질 시점에

국민정서따윈 생각도 않고 이유를 불문하고 

자기 지지후보 당선만 되면 된다라는

생각에 분탕 치는 넘들을 보니 빡쳐서 요새

글도 많이 파고,  댓글도 많이 답니다.

저처럼 글은 안파도 공감하는분들 많이 있을거라

보입니다. 
 

사람이 파다보면 티끌도 있고 그러다보니 이전에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후보도 있었습니다만.

이젠 생각만하면 이가 갈립니다.


예수님 말이 맞았어요. 

지눈에 들보는 못보고 남눈에 티끌만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