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탄핵 당하고도 

방안빼고 개기다가 겨우 집에 도착해서는 

퉁퉁부은 얼굴로 광신도들 향해 웃고 있는 ㅁㅊ년 보고 있자니

정말 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이미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 일반인의 범주에서 수백광년은 떨어져 있다는것을 알수있죠

그리고 짤린 마당에 한다는 소리가

 

 

뭐? ㅋㅋ 대통령의 소임을 다하지 못해? ㅋㅋㅋ

언젠가 진실은 밝혀져? ㅋㅋ

 

(언제부터 대통령이란 자리가 국고 헤쳐먹고 나라 거덜내고 망치는 자리였던가?? 그게 대통령의 소임인가? 

하긴 지 애비가 한것이라곤 그런것이었으니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겠지만. )

 

 

범죄자들이 주로 최후의 방법으로 쓰는게

 

정신지체 장애 호소 

심신미약 등의 이유로 재판을 거부하고 

빠져나갈려는거 많이들 보셨을 건데

 

 

슬슬 미친척 하면서 

이런식으로 돌파하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미 이런식으로 가기로 했는데

검찰조사도 안 받아 할게 뻔하죠

 

뭐 원래 정신나간 미친 아줌씨라서 

의심이랄것도 없지만서도 

저딴걸 빨아주고 찍어준 개병신들이 이 나라를 이꼴로 만든거지만서도 

저승사자는 뭐하나 싶습니다.

공기가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