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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공동으로 사용했다고 국회의원 날아가게 생겼네... 헐~
게시물ID : sisa_865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플러스
추천 : 0
조회수 : 10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3 15:01:03

탄핵당한 박근혜 일당의 치졸한 정치보복.정치 검찰이 한 건물에 입주한 두 사무실이 같은 화장실을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유사 선거사무소'를 운영한다며 윤종오(울산북구, 무소속) 국회의원에게 징역 2년형을 선고했네요.진짜 어처구니가 없죠?

KakaoTalk_20170313_094138630.jpg

[민플러스] 탄핵당한 박근혜의 치졸한 보복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467
출처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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