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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페이 쎄게 줘야 할 거 아냐" 친박집회서 포착된 '일당 푸념'
게시물ID : sisa_865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yeToHeart
추천 : 6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13 17:16:35
친박집회 일당 지급 의혹을 제기한 영상은 12일 유명 온라인커뮤니티에 “박사모 알바 동원설 빼박증거”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튜브 영상을 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며 참가자들의 대화가 나오는 시간과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글쓴이가 근거로 제시한 영상은 탄핵 인용 당일 헌재 앞에서 열린 ‘17차 탄핵기각 총궐기 국민대회’에서 “돌격 외치는 박사모 사회자…”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왔다. 2분24초짜리 영상을 보면 헌재의 탄핵 인용에 분노한 친박단체 남녀 사회자는 “돌격”을 수십차례 외치며 참가자들의 폭력시위를 부추긴다. 하지만 참가자들이 차벽 쪽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문제의 대화는 영상 중간 부분인 1분30초쯤 소란스러운 현장음 사이로 흘러나온다. 카메라는 무대를 잡고 있지만 현장음은 남녀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집중된다. 비교적 또렷이 담긴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성 참가자 "이게요. 일주일 전부터 8:0 소문이 있었어요. 제가 들었어요" 남성 참가자 "그러면… 페이를 쎄게 줘야 할거 아냐. 맨날 사람 불러 모아놓고 XX 이게 뭐하는 짓이야"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70313n00057
https://youtu.be/CXB9Z5dar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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